처음엔 OTT 추천작으로 시작했지만 다큐 후기 글만 쓰게 됐다 드라마/예능/영화는 편식이 심한데다(툭하면 하차) 거의 안 보기도 했고,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도 다섯 손가락 안에서 끝난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시즌 1을 어떻게 1주일 안에 다 보니 나도 삶이 있는데~ 마지막으로 어차피 위 장르는 나말고도 추천하는 사람 많을테니 내가 쓰고 싶은 것만 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