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뚜렷한 개성의 등장인물들 다큐에는 다이아 기업 ceo를 비롯한 다양한 인터뷰이가 출연해요 다이아의 정통성을 얘기하는 기업인 인터뷰 후에 업계 관계자 인터뷰와 현장 취재를 붙여 바로바로 반박하는 사이다 전개를 가집니다 여기서 라파포트 ceo 마틴 라파포트는 인터뷰 몇 분 만에 허황된 다이아 업계의 모습을 보여주고 맙니다(...) 이 모습을 교차편집과 무편집을 통해 내보내는데 꽤 웃겨요 특히나 보석 디자이너로 출연한 아자 라이덴을 앞세워 업계를 비꼬는 도발적인 논조가 돋보이는 다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