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있는 삶이 이미 나쁘니까 무자식 상팔자구나 하는 생각 가지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거 아닐까요? 나라를 살기 좋게 만드는게 아니라 속여서 낳게만들려는 속셈일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