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닉 앱 바뀌고 아직 적응이 잘 안돼서 자꾸 읽는게 습관이 안되고 있슴... 그래도 여기 댓글 남기는거 알려준 고슴이 고마워🧡 6월에는 더 노력해볼게! 마티의 책 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책은 <사랑에 따라온 의혹들>인데, 나도 백혈병 병동에 오래 입원하고 치료받았던 환자로서 또 간병과 돌봄을 하는 보호자의 입장은 어떤지 이 책으로 알고 싶어! 내가 보고 겪은 것들로 공감되는 부분도 많을 것 같아 :) 다들 행복한 금요일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