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가볍게 하려고 전자책을 들고 다니는데요. 적당한 무게감으로 들고 보는 종이책의 매력을 포기할 수가 없더라고요. 결국 전자책용과 종이책용을 나눠서 구매하는 중입니다.🤣 가볍고 합리적이지만 내용은 묵직하게 볼 수 있는 이런 시도 너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