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동력으로 원하는 것을 찾아 나서는 다짐 너무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저도 외부의 인정에 기준을 두고 남들이 잘한다 좋다고 하는 걸 제가 해야 하는 거구나 생각하면서 오래 지내온 거 같아요. 이제야 조금씩 저기 마음 아래서 이거는 너무 좋다, 너무 하고 싶다 하는 내적 동기를 발견해 보는 중인 거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