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해요! 그 '일'이 현재 몸 담고 있는 회사 안에서의 성취만으로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도 문화가 변하는데에 기여한다고 생각해요. 직장 내에서 높은 직급을 성취하는 것보다는 개개인이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방식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니 어쩌면 각자가 자신을 경영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