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리스 시대라지만 특정 성별이 집중된 분야들이 있습니다. 신체적 조직문화적 한계를 넘어 도전하는 모든 사람들을 존경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소개된 책을 꼭 읽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