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앞에 아직까지 4마리 1천원 하는 포장마차가 있어요! 작년까지는 5마리 1천원이었는데 쬐꼼 오름. 클래식한 맛이라 특별할 건 없규, 소가 모자란 거 아닌가 싶은 느낌도 있지만 가격 하나로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