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제는 양당체제의 논제로 올려서는 안돼요. 모두가 달려들어야하는데 안일해요. 대체제를 마련하는 방안을 만드는데도 빛나는 아이디어를 모아야 해요. 연말 남는 예산은 멀쩡한 길을 엎기 보다는 재활용품 업체에 써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