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미션을 수행하고 있을 청각 장애인’ 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네요.. 이 세상 모든 것은 자신이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잖아요.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게 만든 게임의 취지가 매우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