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타고난 존잘 존예들 보면서 뭔가~ 부럽기도 하고 나도 나름 매력 있다고도 생각되기도 하고~ 양가 감정이 들어 ㅎㅎ 근데 무엇보다 아직 나의 생각의 폭이 좁고 얕다는 생각이 드네ㅔ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