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29 참사 2주기이슴. 이태원을 '참사가 일어난 곳'이라는 이미지로만 놔두는 건 좋은 애도의 방식이 아니라고 하슴! 참사 이후로도 이태원에 대한 애정을 놓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슴 👀 다시 놀고 싶다, 이태원: "이태원에서 논다는 것에는 다양한 의미가 있어요." https://newneek.co/@newneek/article/7462 이태원에 사는 사람들: "이태원을 떠올릴 때 슬픔만 존재하지는 않길 바랐어요." https://newneek.co/@ourexpresso/article/1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