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집사입니다. 민감할수도있는 얘기지만 과연 어디까지가 적절한 선일까요? 좋은 마음으로 아이들에 밥을 챙겨주시겠지만 길들이는것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못하시는 분들도 꽤 있으시고 밥과 물을 챙겨주는 캣맘이 어디까지 책임을 져야할까요? 아이가 아프면 수백 수천의 비용이 들들기도하고 이럴때 대부분의 캣맘들은 안타까운 사연을 sns 알리고 모금을 합니다. 제 인친중에 한 캣맘님은 이렇게 모금으로 아이들의 치료를 하고,, 그 후에도 여러번 모금을 하시는데 과연 이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