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의 글에 따르면 그 애니메이터가 맡은 영역은 (A)이며, 혐오 표현으로 추정되는 것이 들어간 부분은 (B)로 다르다고 하는데, 애니메이터의 글에 따르면 자신이 맡은 영역은 (B)이며, 의도적으로 그 표현이 넣은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신빙성이 의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