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이렇게 바로 말하는게 사실 스스로에게는 가장 건강한 일인거같아요ㅎㅎ 저도 항상 관계가 망가질까 두려워 말 못 하는 일이 많은데 새복많님처럼 솔직하게 말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