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큐멘터리를 통해 연극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뉴스레터에서 연극을 소개해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역사가 깊은 작품이라니 더욱 기대되네요. 일요일과 수요일 모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