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은 하루에 지치고 무기력해서 새로운 도전을 할 엄두도 나지않고 시야가 자꾸 좁아져만 갔을때 평소처럼 뉴닉 뉴스레터를 보다가 ‘찬란한 내일로’ 라는 영화를 발견하고는 나에게 필요한 영화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조반니처럼 위기가 닥치는 일은 우리 모두에게 늘 있을수있는 일이죠.저도 최근들어 건강을 잃어 아픈몸으로 원하지 않는 전공에서 억지로 공부를하고 심지어 친했던 친구와도 멀어졌죠 하지만 이러한 불행속에서 조반니처럼 유쾌하고 재치있게 헤쳐나가는 모습을 눈에담고 저도 찬란한 내일을 만들어나가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