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하루를 보냈음. 새해라고 특별한 일을 하기 보다는, 보통의 하루를 보내며 한해도 무탈하기 바랐어. 1/1에도 뉴니커를 위해 일한 고슴이 고마워, 2024년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