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퀴즈에 나온 뉴진스님의 얘기를 들으면서 크게 공감을 했었습니다. 가장 어두운 때가 밝아지기 직전이라고 하는 말이요ㅎㅎ 저도 작년을 너무 힘든 한 해로 보냈는데 올해부터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네요. 이렇게 한발씩 찬란한 내일로 움직이는데 이 영화가 힘이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