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정치는 이런 식일까요? 언젠가 정말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로 정치계가 채워질 수 있을까요? 전문성을 갖추면서도 인성까지 바른 사람도 많지 않나요..? 답을 알고 있으면서도 바뀌지 않는 정치계를 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이러니 저와 같은 젊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