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게 어떤분은 스즈메의 문단속을 보시고 저거랑 비슷한 감상을 하시더라고요. 스즈메가 떠나는 여행 자체가 그 분이 받으셨던 치료과정과 비슷해서 인상깊게 느끼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