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연극 보는 것을 좋아하지만, 근현대 희곡은 본 적이 없어 새로운 느낌의 장르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60년대가 배경이라고 하니, 전쟁 후의 소시민들이 어떻게 살아왔는가가 관람의 포인트가 될 수 있겠네요 ㅎㅎ 50년 전 상영작이 현대의 관점에서 어떻게 더 다채롭게 연출이 됐을지도 기대가 됩니다 ! 5/29(수) 회차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