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낯설게만 느껴지네요 직접 소통하고 직접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아직은 더 좋은 세대에요 실존하지 않은 가상인물을 좋아하다가 중간에 현타가 올거 같은 생각과 인간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정의내려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갖게해준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