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데 2분))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왜 이렇게 낮은 것이오? 윤 대통령. 22년 5월 취임 후 1년 반이 되었소. 헌데 취임 직후부터 한국의 역대 대통령과 비교했을 때도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소. 그 이유를 클린-앤-깔끔하게 파헤쳐 볼 것인디! 정치, 태도, 이력, 외교, 김건희 여사 등 많은 원인 중 오늘은 첫 번째! 태도 편이오. 윤석열 대통령은 언행이 가볍고 모순된다는 등 태도에 대한 비판을 많이 받아왔소~ ☝️첫 째는! 전 국민을 듣기평가 시험으로 내몬 "바이든-날리면" 사태. 🇺🇸미국을 방문혔을 때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면 OOO(바이든 /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는 윤 대통령의 발언 영상이 MBC를 통해 공개됐소;; 대통령실은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말했다며 전국민 듣기평가를 시행하게 했소. 허나, 많은 국민들이 '너무 명백히 바이든으로 들리는데 뻔뻔하다'는 비판을 쏟아냈고, 대통령실은 사과는커녕 한 술 더 떠서 "이 새끼"라는 말은 미국 의회가 아닌 한국 국회를 향해 한 말이라고 해명해, 더 큰 논란을 불러왔소.. ✌️두 번째는! 윤 대통령 특유의 외형적 모습들이오. 연설할 때 고개를 좌우로 너무 자주 돌리면서 말하는 습관으로 🫨'도리도리'라는 별명을 얻었소. 또한, 품격이 없어보이는 바지나 걸음걸이, 넥타이 등은 국민들로 하여금 대리수치심을 느끼게 한다는 평이 많소. 큼 👌세 번째는! 정치와 국민을 무시하는 것 같다는 비판이오. '🔫내부총질이나 하는 당대표'라는 대통령의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되었고, 실제로 여당(국민의힘)과 정부 인사를 대통령의 입맛에 맞게 내치고 꽂는! 모습이 보여지며, '그동안 이렇게 막무가내이고 도의 없는 정치는 없었다'는 비판이 정치인들로부터 쏟아졌소. 또한 "제일 중요한 건 이념"이라 하였다가, "민생보다 더 중요한 건 없다"고 말을 바꾸는 등 🤨이해하기 어려운 언행불일치로 국민들의 신뢰를 많이 잃었소. 이태원참사만 보아도 1주기 추모식에 유가족들이 두 번이나 대통령을 초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행사라 참여하지 않겠다"고 했소만. 국회 추도식에서는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슬픈 날"이라고 말해 국민들로 하여금 분노하게 하였소. 또한! "👨⚖️공정과 상식"을 모토로 내걸고 대통령이 되었으나, 정작 인수위와 대통령실의 대다수가 본인의 가까운 지인들, 즉 '친윤(친 윤석열)'으로 꾸려져 있소. 🤬이외에도 망언이 가장 많은 대통령으로 꼽히오.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부터, 이태원참사 현장 방문 시 "여기서 그렇게 많이 죽었단 말이야? 압사? 뇌진탕, 이런 게 있었겠지" 발언, 통화 녹취록에서 국민의 힘을 "쥐약 먹은 놈들"로 얘기하는 등.. 기사들을 참고하시면 되겠소. 🎬다음 편에서는 윤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 원인 두 번째, 정치편을 가져오겠소. 부디 댓글에 여러분의 고견을 짧더라도 많이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