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후회는 운동을 안했다는거야 육아와 야근을 핑계로 내 몸에 너무 관대했던게 너무 후회가되네ㅠ 잘 커주고 있는 첫째 아들, 내년에 태어날 둘째, 와이프 세명을 오래오래 보고싶으니 내년엔 운동을 열심히 할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