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앨범 구매의 대부분은 팬싸 응모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로 인해 버려지는 앨범이 너무 많습니다. 팬싸 응모 방식이 어떻게 바뀌어야할까요? 대부분의 음반사에서 앨범구매량으로 줄세우기해서 추첨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 때문에 쉽게 바뀌진 않을 것 같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