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미
10달 전•
올해는 세계 여성의 날 기념으로 뭔가 유의미한 일을 해보고 싶어 드릉드릉 했는데.... 막상 오늘 감기+다래끼 러쉬로 집에서 앓고만 있습니다. 그럼에도 방구석에서 양질의 WE BUILD UP 콘텐츠를 읽을 수 있으니 참 좋은 세상이에요ㅎㅎ 성별임금격차에 관한 기사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드라마PD이고, 조만간 상완근이 매력적인 블루칼라 여자를 주인공으로 꼭 드라마를 만들고 싶답니다. ‘나, 블루칼라 여자’는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 무척이나 소중한 인사이트가 되어줄 것 같아요. 제가 할 수 있는 분야에서 여성들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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