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원
2023.12.09•
사진에 나오는 이어폰을 통해 멀리서 구경하거나 사진을 찍으시면서도 해설사 선생님의 말씀을 실시간으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궁궐에서 열리는 행사는 경험상 모두 이어폰을 주는 것 같아요:) 해설을 듣지 않아도 전시를 통해 평소에 잘 알려되지 않았던 왕세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월대도 보고 경복궁도 한번 걸어보고요!
해설사님께 현재 경복궁은 아직 30프로 정도밖에 복원되지 않은 상태라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복원사업에 관심을 가지다 보면 언젠간 완전한 경복궁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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