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이 감사히면서도 그 일상이 찬란할 수 있다면, 아니 찬란하다고 느낄 수 있다면..! 점점 나이로는 기성세대에 가까워지지만 여전히 재미를 추구하는 제 자신에게 이 영화를 보여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