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세상경영 매뉴얼의 필요성
작성자 소비자의세상경영
소비자의 세상경영 매뉴얼의 필요성
21세기 오늘날의 지식정보화시대와 고도기술시대에 있어서 지식은 (저자의 책에서 알 수 있듯이) 개인과 조직의 높은 생산성과 높은 효율성과 좋은 성과의 창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생산요소이다.
그래서 군대의 리더, (판사와 검사와 변호사와 같은) 법조인, 의사, 국가권력자, 기업경영자가 맡겨진 사명을 잘 수행하고 좋은 성과를 창출하여서 명예와 돈을 얻기 위해서는 각각 병법서, 법전과 판례, 의학서적, 행정법규와 업무매뉴얼, 경영서적을 열심히 읽어야 한다. 심지어 농부도 많은 수확을 얻기 위해서는 농사서적을 열심히 읽어야 한다.
소비자도 부동산투자와 주식투자를 통하여 큰 돈을 쉽게 벌수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여유자금과 손실을 두려워하지 않는 대담함뿐만 아니라 높은 수준의 투자지식과 고급투자정보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부동산투자와 주식투자에 대한 책과 신문을 열심히 읽어야 한다. 이에 따라 부동산투자와 주식투자를 통하여 큰 돈을 쉽게 벌 수 있는 소비자들은 많아야 1%에 그치고 있다.
그래서 (많은 여유자금과 손실을 두려워하지 않는 대담함이 없는) 99% 소비자들의 경우 투자소득을 얻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기술과 로봇기술과 같은) 노동대체기술과 (아웃소싱과 같은) 경영기술의 고도화로 인하여 실업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다가 수명의 연장으로 인하여 근로소득이 없이 생존해야 하는 기간도 점점 길어지고 있다.
소비자는 국민이라서 자유민주국가의 경우 모두 국가의 주인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는 지혜로운 집단선택만으로도 (이해관계와 인과관계와 민주주의의 원리에 의하여) 국가의 정치체제와 경제체제가 소비자들의 부와 행복에 로봇과 낙타로 봉사하도록 지배를 하게 되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조건과 환경으로 인하여 개인과 사회와 국가의 상생을 위하여 시대가 요구하는 것은 (기본소득제도가 아니라) 소비자들 모두가 소유하고 있는 유형무형의 무수익자산의 지혜로운 이용만으로도 쉽게 돈 잘 버는 1인금융회사가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가권력자의 국가경영매뉴얼에 대응이 되는) 소비자의 세상경영매뉴얼과 1인금융회사 경영매뉴얼과 이것의 자발적 학습조직과 (소비자가 세상경영매뉴얼을 만국불문헌법으로 이용한 지혜로운 집단선택만으로도) 세계와 국가의 정치와 경제와 사회를 지배하게 되는 세계차원과 국가차원의 법적소비자연대이면서 1인금융회사조합이 존재해야 한다.
저자의 책은 “소비자의 세상경영”이라는 제목이 암시하는 바와 같이 많은 소비자들이 세상경영매뉴얼로 구매를 한 후 책을 매뉴얼로 하여 (최고의 자기경영인) 1인금융회사 경영차원의 (소비가 투자가 되는 지혜로운 선택인) 투자형소비만으로도 세상경영이 저절로 되어서 개인과 사회와 국가가 저절로 상생하게 하는 도구(이상사회건설도구)와 조직(경제정부와 소비자회사들)과 대규모 학습조직(세상경영스터디그룹들)과 세계차원과 국가차원의 1인금융회사조합이 저절로 탄생이 되게 하는 지식과 기술을 공개하고 있다. 그래서 모든 소비자는 저고용시대와 고령화시대와 무한경쟁시대에서 생존을 위하여 저자의 책을 세상경영매뉴얼과 1인금융회사경영매뉴얼로 구매를 한 후 (국가권력자가 국가를 잘 경영하기 위하여 국가경영매뉴얼을 열심히 읽는 것처럼) 열심히 읽게 된다.
특히 (저자의 책) "소비자의 세상경영"이 국가권력자와 기업경영자와 법조인의 업무매뉴얼인 성문법과 경영서적 보다 우수한 점은 단순히 인류역사 최초의 소비자의 세상경영매뉴얼일 뿐만 아니라 (민주적자본시장의 기능을 수행하는) 이상사회건설펀드의 판매와 연계가 되어서 대량판매가 저절로 되기 때문에 이상사회의 건설에서는 (이상사회설계도와 이상사회의 부지와 최고의 오병이어기적 창조도구와 최고의 수신제가치국평천하도구와 최고의 아바타제자와 최고의 소비자들의 집단지능과 이상사회건설도구창고와 최고의 1인금융회사조합결성도구와 최고의 삶의 자본화매뉴얼과 최고의 자기개발도서라는 혁명적인 정체성에서 알 수 있듯이) 최고수준의 범용인공지능기술과 로봇 보다 지식의 업그레이드와 실시의 능력이 훨씬 우수하다는 점이다. 또 더 많은 소비자들이 더 일찍 구매를 하고 더 많이 읽을수록 더 큰 힘이 결집이 되고 더 큰 집단지성과 더 큰 크라우드소싱과 더 큰 오픈이노베이션과 더 큰 s/w의 h/w와 더 큰 좋은 집단지능의 존재규정이 저절로 야기가 되어서 내용이 더 일찍 더 많이 업그레이드가 되고 더 일찍 실시가 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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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상사회를 건설할 수 있다는 정부의 믿음, 이는 치명적 자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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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리콴유의 이상사회건설구상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19971129/7303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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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orean.china.org.cn/china_keyword/2019-04/08/content_74657768.htm
홍길동의 이상사회로서의 율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