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특정 직업은 남자만 할 수 있는 거 아냐?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는데 이런 책이 나오고 기사가 나와서 좋네요. 선입견, 차별없이 능력만으로 인정받는 순간이 오기를 바랍니다. 책 목차에 먹아줌마가 아닌 먹반장이라는게 가장 인상깊네요! 저도 하나의 노동자이고 여성으로서 이런 책을 알게 돼서 기쁘고 주변에도 소개하고 싶습니다 ㅎㅎ 좋은 기사 고마워여 뉴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