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까진 아니지만 넓은 집에 정말 휑하게 사는 일용언니 에디터…지난 연말연시에도 또 비웠다 하더라고요. 에디터가 어떤 고민을 하면서 물건들을 분류하고 지인들과 나눴는지, 실패한 쇼핑이 어떤 후회ㅠㅠ를 몰고오는지 쭉쭉 적어봤어요. 뉴니커님들도 완전 공감하실 것…! 우리 꼭 필요한 물건만 사고(어려움) 필요없는 물건은 제대로 주인을 찾아주기로(역시 어려움) 해요. 그것이 바로 탄소배출를 막는 일이자 지구를 위한 길…뉴니커님들 모두 파이팅🏃🏻‍♀️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GTNsTc00SMiKbf2lm7J71UI_C4fywr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