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용🌏


지구용
2023.12.10•
버섯 균사체로 만든 스티로폼이 있다….?
바로 어스폼! 국내 스타트업이 만든 요 소재는 자연 재료로만 생산해 일반적인 토양에서 50일 이내, 바다에선 150일 이내에 생분해 완료. 온도, 습도 상관없이 싹 생분해된다고. 플라스틱 소재라면 불가능할 일을 해냅니다…!!
말라죽은 나무로 만든 톱밥, 맥주를 만들고 남은 찌꺼기, 감자 껍질, 굴 껍데기 같은 원료를 몰드(틀)에 담은 다음 버섯 균사를 '접종'하면 균사가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하얗게 자라나요. 어느 정도 자라면 몰드에서 꺼내서 말리고 굳히면 완성!
왜 헤필 버섯균인지, 너무 빨리 생분해되면 포장재로 상품성이 없는 건 아닌지, 생산 비용이나 시간이 문제는 아닌지 등등 레터에 다 담았슴😘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6v4Oz3lXARrz4KN8N3aBqFg3nKXF1vc
👍3
0
답글 0
지구용 님에게 도움과 영감을 주는 답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