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작은 놀이공원같은 사람이라니,,, 정말 멋진 표현의 당사자가 돼 기분이 좋았을거 같네요🏰🎡🎢🎠 저는.. 칭찬의 종류와 상관없이 진심이 묻어나는 칭찬이나 피드백이 받았을때 기분이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 형식상 하는 말같으면 그닥 와닿지도 않고 오히려 그런 칭찬들은 듣기 민망했거든요~ 진심으로 날 지지하고 있고 내 모습을 자랑스럽게 느끼는듯한 소중한 마음이 담긴 칭찬들은 저 스스로 한층 더 멋진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