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이라는 이름에서 김밥 축제를 생각해낸 것부터 , 환경을 생각한 축제 운영까지 ‘요즘 감성’ 이 낙낙히 묻어나네요 ㅎㅎ 공공 영역에서도 틀에 박힌 관행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고 시행되는 것이 좋은 흐름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