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현실이 두려워 죽음을 선택한 거 잖아요. 반대로 죽음보다 두려운 현실에 남아있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죽음은 어쩌면 해방이 될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