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힐링물이라면 최근 본 소울이나 전부터 정말 좋아했던 런온 추천이요! 꽂힌 건 다큐 좋아해요 😄 최근에 하드코어 서울이나 꿈의 자격 인상깊게 봤어요. (영어 과제도 다큐 관련해서 서술해서 제출했을 정도로 정말 좋아하는 다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