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야구를 보기 시작했는데, 직관의 그 응원하는 분위기와 열기에 반했고! 처음 진입하기에 룰이 어렵지만 그 많은 수치들이랑 룰을 배워가는것도 한가지 재미인 것 같아요. 그리고 매일 경기가 있는것도 큰 몫! 가고싶은 날 가면 되고 맛있는 것도 가득하니까 잘 모르는 친구도 산책하듯이 데리고 가기에 좋아요ㅎ 그리고 마음껏 소리지를 수 있는 스트레스도 풀고 도파민도 터지는 야구장 너무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