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에는 생산회의를 통해 각 고객사의 물건의 생산일, 출고일 등을 정해서 고객사에 OC(order confirmation)을 발송해. 이걸 보통 '납기'라고 해. 인코텀즈 (주로 exw -고객사가 알아서 물건을 찾아감/ fob - 부산항까지는 우리가, 그 이후로는 고객사가 배송 담당 / dap - 고객사까지 배송 및 통관도 우리가 다 해줘) oc 일정에 따라서 고객사들은 그 이후를 준비할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