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하루에 하나씩 질문을 풀어보구, 하루에 숨겨진 선물들 나누어보려고 해요. 어떤 선물을 찾으셨나요? 전 12/13 수요일 광안리에서 찾은 하트풍년을 공유해보아요. 제겐 이 하트가 헤어진 저에게 보내주는 저를 사랑하는 남자의 위로처럼 느껴졌어요. 울지말라고, 곁에 있다고 말이에요. 🫶🏼 그리고 그라운드 오픈하며 뉴니커 맞이하는 제 마음 같이도 느껴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