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가 있기 전에는 취미란 개념도 약했겠죠? 일과 여가가 분리되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취미가 생겼을 것 같아요. 저는 일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 자아실현을 위해, 즐거움을 위해 취미를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