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하면서 올해처럼 힘든 시간은 없었던 것 같아요. 올해 1월부터 점점 쌓여오다가 최근 한 달은 마음과 몸이 바닥까지 지쳐있는 상태에서 앞에 있는 해야하는 것들을 꾸역꾸역 쳐내가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거든요. 이 영화를 통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가는지를 배우고, 또 생각의 전환을 만들고 싶어요. 좋은 이벤트를 해주신 것만으로도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