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오늘 하루를 살아가며, 다가올 내일을 꿈꾸는 일은 언제나 벅찬 것 같아요! 요즘같이 좋은 날씨에 어머니랑 퇴근 후 영화 ‘찬란한 내일로’ 보러 다녀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