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성비의 노예가 되지 않으려고 속도가 가장 느린 매개체 책을 자주 읽으려고 해요.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원동력이라 생각해서요. 특히 저 기사 내용 중 인간은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를 뽑아먹으려고 한다. 이 말 진짜 공감해요 ╥﹏╥ 분초사회에 살다보니 이러한 현상들이 트렌드화 된것 같은데....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