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가 정말 여자를 위해서 힘 썼는지 아니면 그저 돈 빼돌리기에 남성 혐오를 주도해왔는지는 여태 해온 일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좋은 정책들도 있는 거 압니다 생리대 지원, 가정폭력 가정 지원 등 하지만 여가부가 없어진다고 이 좋은 정책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여가부의 만행을 대표적으로 나열하자면 1.성매매 다방녀 화재 사망사건으로 보상금 2억원 지급( 군대에서 순직한 사람은 약 4000만원의 보상금,,) 2. 조리뽕이 여자의 성기와 비슷하다며 테트리스가 야하다며 소나타3 전조등이 야하다며 재제함 3.군대,,고작 땅 덩어리 지키는 일인데 무슨 군 가산점을 주냐고 주장 4.여성의 성폭행 피해에 대한 2차 가해 5.여성상위법 이런 걸 해왔으니까 솔직히 신뢰가 안 가고 폐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