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주도 열심히 읽었슴! 언젠가 일인칭 가난에 대해 출판사가 쓴 서평을 본 적이 있슴. “책이 끝나도 저자의 가난은 끝나지 않으며, 설령 언젠가 저자의 가난이 과거형이 되더라도 우리 사회의 가난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 이 부분이 마음에 계속 남아서 일인칭 가난을 꼭 읽어보고 싶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