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찬란한 내일이 필요한 취준생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조반니를 같이 응원하고 또 그로부터 저도 희망을 얻고 싶어요!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풀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찬란한 내일을 위해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