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일로 가기 위해 열심히 이력서 쓰고 있는 반(?)취준생입니다. 어쩌면 인생은 행복보다 불행의 빈도가 더 잦을지도 모르겠네요ㅠ ‘찬란한 내일로’ 속 인물을 보며 불행에 의연하게, 유쾌하게 대처하는 지혜를 배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