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이 없었는데, 여대를 들어가면서 여성 인권,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성의날 특집도 특별하게 다가오는데 인터뷰어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여성의 인권을 생각하고 힘써주셔서 여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제는 공부해서 같이 연대하겠습니다. 세계 모든 여성들을 응원합니다!